[여행] 일본 (Osaka)

여행 2013. 1. 15. 05:16 Posted by nuriduri























공항에서 숙소 신사이바시로 갈 경우, 이곳에서 열차할인티켓을 받으면 된다.







내 숙소는 신사이바시, 여기는 바로 옆 도톰보리.



난바역. LED 예쁘다.


난바파크


신사이바시 입구 


ARROW 호텔. 객실청결상태는 토요코인보다  살짝 아쉽지만 , 조식은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다.

양식과 일식 모두 제공된다.  

  한국어, 영어, 일어 가능.



깜빡하고 호텔 위치 체크 안하고 왔다가 한참 찾았다. 


코리아타운


다코야끼바.  일본인의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코야끼와 어묵.



오므라이스


도톤보리에서   다코야끼 맛보다.


신사이바시에서 만두 맛보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야채스프처럼 되어있다. 맛있다


난바 지하상가에서 모스버거 맛보다. 


호텔직원에게 추천받고, 할인쿠폰 챙겨서 간 도톤보리 95엔 스시집.

자동주문형 시스템이 맘에 든다.



다이마루백화점에서 스시를 맛보다.



 팥죽, 야채스프와 밥을 맛보다. 

이곳의 느낌은 맛있고, 즐겁고 재미있는 곳인 듯 하다.


요시노야에서 덮밥을 맛보다.



신사이바시에서 우동과 튀김을 맛보다.

오사카에 오면 꼭 들리는 나만의 맛집이다.



도톤보리에서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를 맛보다. 



도토루. 무난한 맛 !




하루종일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웰빙 수제 크림빵과 웰빙과자. 

very good~



녹차 아이스크림 맛보다.


환율이 좋아서 우리나라보다 값이 싸다. 

물건사러 GOGO !!





교토로 가기 위해, 우메다로 와서 여기 투어리스트센터에서 1일 패스구매하고,

교토맵과 정보를 얻고 출발한다. 


 





(급행 열차)




먼저 기온을 둘러보고




청수사로 향한다. 물론 걸어서...


청수사에 온 이유는  아기자기한  이 길을 걸으며 추억을 느끼고 싶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출입구도  변경되었고, 관광지로 계속해서 다듬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