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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3.01.15 [여행] 일본 (Osaka)
  2. 2012.12.14 여행문화
  3. 2012.08.21 [여행] 하와이 호놀룰루
  4. 2012.08.19 [여행]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 & 그랜드캐년

[여행] 일본 (Osaka)

여행 2013. 1. 15. 05:16 Posted by nuriduri























공항에서 숙소 신사이바시로 갈 경우, 이곳에서 열차할인티켓을 받으면 된다.







내 숙소는 신사이바시, 여기는 바로 옆 도톰보리.



난바역. LED 예쁘다.


난바파크


신사이바시 입구 


ARROW 호텔. 객실청결상태는 토요코인보다  살짝 아쉽지만 , 조식은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다.

양식과 일식 모두 제공된다.  

  한국어, 영어, 일어 가능.



깜빡하고 호텔 위치 체크 안하고 왔다가 한참 찾았다. 


코리아타운


다코야끼바.  일본인의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코야끼와 어묵.



오므라이스


도톤보리에서   다코야끼 맛보다.


신사이바시에서 만두 맛보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야채스프처럼 되어있다. 맛있다


난바 지하상가에서 모스버거 맛보다. 


호텔직원에게 추천받고, 할인쿠폰 챙겨서 간 도톤보리 95엔 스시집.

자동주문형 시스템이 맘에 든다.



다이마루백화점에서 스시를 맛보다.



 팥죽, 야채스프와 밥을 맛보다. 

이곳의 느낌은 맛있고, 즐겁고 재미있는 곳인 듯 하다.


요시노야에서 덮밥을 맛보다.



신사이바시에서 우동과 튀김을 맛보다.

오사카에 오면 꼭 들리는 나만의 맛집이다.



도톤보리에서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를 맛보다. 



도토루. 무난한 맛 !




하루종일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웰빙 수제 크림빵과 웰빙과자. 

very good~



녹차 아이스크림 맛보다.


환율이 좋아서 우리나라보다 값이 싸다. 

물건사러 GOGO !!





교토로 가기 위해, 우메다로 와서 여기 투어리스트센터에서 1일 패스구매하고,

교토맵과 정보를 얻고 출발한다. 


 





(급행 열차)




먼저 기온을 둘러보고




청수사로 향한다. 물론 걸어서...


청수사에 온 이유는  아기자기한  이 길을 걸으며 추억을 느끼고 싶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출입구도  변경되었고, 관광지로 계속해서 다듬어지고 있었다.







여행문화

여행 2012. 12. 14. 01:56 Posted by nuriduri



[여행] 하와이 호놀룰루

여행 2012. 8. 21. 00:16 Posted by nuriduri

http://kyunga-jeju.blogspot.kr/



      하나우마베이는 하와이가 꼽는  아름다운 해변이라고 합니다.

      호눌룰루에서는 더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영상교육을 받아야 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썬크림은 금지합니다. 환경보존을 위해서겠지요.

      환경보존에 대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그런 결과로,  스노쿨링의 환경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해변과 가까운 얕은 바다에서도 수영을 하면서 예쁘고 큰 고기들을 손으로도 만질 수가 있습니다.

      [입장료: 7.5달러] 

     



 

          호놀룰루 시내에서는 트롤리를 타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금액도 저렴합니다. 

          색깔별로 노선이 틀리기때문에, 갈 곳을 정했다면 길거리 곳곳에 놓여져있는 홍보팜프렛이나, 지도를 

          보고 이용하면 좋습니다. 

          호놀룰루 시내는 그닥 크지 않으니까 하루정도는 걸어서 움직여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트롤리를 타고 하와이에서 가장 큰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는 꼭 가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매 시간마다 열리는 공연,  저렴한 상품에서부터 고급상품까지 너무나 다양하고, 음식점 또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에서는 일본사람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와이 공용어가 일본어이기때문에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 음식점도 많았습니다.  내가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일본인이 다가와서 이런저런

          하와이 정보를 주고, K-POP을 좋아한다면서 노래까지 불러줬습니다.          

          같은 동양인이어서 이 곳에서는 반가웠나봅니다.  





             더 버스 티켓 : 외곽으로 나갈때는 더버스를 타면 경제적입니다. 그런데 더 버스는 대부분 모든 시간에

            사람들이 꽉 차 있고, 좌석이 많이 없어서 거의 서서 가야합니다. 

            아래의 버스티켓을 보는 방법은 손으로 자른 맨 위에 있는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라는 겁니다. 





            SPF 100 썬크림은 첨 봤습니다. 기념으로 하나를 냉큼 샀습니다. 

            




            

           도네이션을 했습니다. 

           이 분은 하와이에 온지 2년 정도 되었는데, 하와이 풍경을 그려서 도네이션을 받고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와이를 너무나 사랑한다면서 계속 하와이에 살 생각이랍니다. 

           하와이의 밤거리는 도네이션 거리라고 할 만큼 재능을 발휘하는 많은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 써핑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가 투숙한 호텔입니다. 환율이 안좋아서그런지 물가가 비싸게 느껴집니다. 

             물론 시내를 벗어나면 저렴한 곳도 있기도하겠지만, 시간을 아껴써야 하는 여행객 신분이니  와이키키 바로 

             앞에 조그만 호텔을 숙소로 택했습니다. 

             2층에서는  키즈플레이가 한창입니다. 프로그램이 궁금해서 살짝 들여다보고..ㅎㅎㅎ

         




           퀴즈노스 ! 

           제주에는 신제주 연동에 한 군데 있는데, 반가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또 들어갑니다. 




             숙소호텔에서 소개 받고 간 곳인데, 정말 맛있어서 하와이 있는내내 자주 갔습니다. 

             그런데, 호텔안에 위치한 곳이라 금액은 조금 부담이 됩니다. 디너타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쌀밥이 나오는 맥카페 조식입니다.  이 조식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웰빙 잠바 쥬스입니다. 

            잠바쥬스는 아직 제주에는 없습니다. 제주 내려오는 길에, 김포롯데쇼핑몰에서 맛을 봤는데,

            생과일 맛이 현지보다는 조금 덜 들어간 느낌이랄까? ㅎㅎ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에브리데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 곳....

                                            오믈렛과 팬케잌을 맛보시면~~ㅎㅎ

            












           이게 행복이구나 ~~호호호 

           음식의 양이 행복합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다음날 와이키키해변에서 수영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http://kyunga-jeju.blogspot.kr/

  -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건축물이 겉모습에 치중했다기보다는 실용적으로 설계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바로 실내로 들어갈 수 있게 건물 앞에  길게 즐비된 주차장, 편리한 시스템 반입구와  접근하기 쉬

    운 대중교통, 다양한 연회장 등이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 제주ICC를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어서 이 곳 컨벤션센터는 어떨지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동안 그랜드캐년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예약은 사전에 어드벤쳐투어로 했습니다. 

 차량이 좋다고 들어서, 과연 어떤 차일까 궁금했는데, 16인승 되는 밴이었습니다.

 편안한 밴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랜드캐년을 이동하는 동안 후버댐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있음)을 들려서 콜로라도 강 위로 새롭게 자리한  

 메모리얼 다리를 보고 난 후 최종 목적지인 그랜드캐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운전사이면서 가이드역할을 해 주신 이 분,  그랜드캐년에 관한 뉴스페이퍼 같은 지도를 주시더니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면 각 국의 언어로 관광지를 설명한 MP3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뎌... 그랜드캐년에 도착했습니다. 

 자.. 도시락을 챙기고  트래킹 출발 !!!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사만 절로 나옵니다.




















 갑자기 구름이 몰려오더니, 하늘이 시꺼멓게 변하고,  그리고는  강풍과 비가 세차게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가는 길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서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http://hijeju-mika.blogspot.kr/

http://jejuka.blog.me/9001547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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